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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Ji Blog

sat2 chemistry 770점에서 800점을 맞기

sat2 chemistry 770점에서 800점을 맞기 관련 이미지 1

해외에서 Sat chemistry 수업을 하고 있다. sat chemistry 를 듣는 학생 5명중에서 한명이 이번에 시험을 봤다. 이 학생은 자체 제작한 예비시험에서 100문제중에 40개정도를 틀려sat chemistry 실력이 500점대라고 한적이 있다. ( 실제 시험은 본적이 없다.)그런데 이번 시험에서 770점을 맞았다. 산술적으로 대략 300점 가량이 상승한 경우이다. 두달동안 barron 기본서와 자체 제작한 문제집, 기출 변형 문제, 각종 sat chemistry 교재의 모의고사등을합쳐서 거의 2000문제 가까이 풀어준거 같다. 나는 이 학생으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770점에서 800점으로 올리는게 결코 500 점에서 770점으로 올리는것보다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시험은 2주 밖에 안남았다. 학생은 나와 수업이 2번 잡혀있다. 그리고 학생은 이미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아서 지쳐있는 상태이다. 내 견해는 이번 시험을 포기하고 한달 뒤 시험을 보게 하는것이 현명해 보인다. 하지만 강사로서 그런말을 할 수는 없다. 800점으로 올리기 위해서 매번 나오는 어려운 문제 최대 3문제를 틀리더라도 나머지 문제에서 실수가거의 없어야 한다. 그런데 100문제 가량 되는 문제를 어떻게 실수 없이 풀겠는가. 내가 학생들에게 많은 모의고사를 풀게 했는데 어려운 문제에서 틀리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쉬운 문제에서 틀리는 경우가 많다. 정말 실수라고 생각될 정도로 쉬운 문제를 어처구니 없이 틀려서 힘이 빠지는 경우가 많다. 시간에 쫓기는 학생들은 더욱 더 실수를 하는 경향이 높다. 여튼 단순 실수를 최대한 줄여야 만점이 가능하다. 하지만 실수를 하는 경우도 모두 단순한 실수라고 생각하면 절대 실력이 늘지는 않는다.  문제가 더욱 커지는 것은 이를 단순히 실수라고 생각하고 학생들은 틀린 문제를 대충 보고 넘어 간다는 것이다. 표면적으로 보면 사실 별거 아닌 실수갔지만 그 안에 포함된 내용을 깊숙히 몰라서 틀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이 학생의 실력을 가늠하기 힘든 상태다 너무 짧은 시간에 실력을 올릴려고 하다보니 문제풀이 위주의 수업을 하여서 내가 자세히 설명을 해야할 시간이 없었다. 이 학생이 틀리는 경우는 대부분 쉬운 문제에서 틀린다. 이게 과연 진짜 실수 일까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렇다고 기본기가 부족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학생 기를 죽일수는 없는 상황이다. 최대한 기를 세워주면서 문제풀이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만점을 받기 바라는 강사로서 현재 상황이 너무 괴롭다. 더 노력해야 겠다 추가)10월 시험 경향은 elements colour 에  많은 문제가 나왔다. 2017년 11월달 시험에서는 그런경향이 없어 대조된다. colour를 어려워 하는 학생이 많아서 정리 하여 동영상 강의를 한번 올려야 겠다. -짱지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