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t chemistry 800을 받아 어머니께서 이렇게 문자가 오셨다. ㅎㅎ
얼마나 좋으실가…! 물론 가르친 나도 기분이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고맙구나 800점 받아줘서 ㅎㅎㅎ

이번에 운이 좋게 내가 가르친 애들 3명 모두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였다.!

일단 sat chemistry 만점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강사의 자질이 중요하긴 한거 같다.
내가 예전 내 이름을 걸지 않고 학원에서 일을 할 때는 열의를 가질수 없었고 힘이 나지 않는 강의를 했는데
그 당시 800점이 거의 나오지 않았던거 같다.
하지만 내 이름을 걸고 학원을 운영하는 입장이 되다 보니 학생들을 매일 매일 불러서 문제를 풀게 했다.
서서히 점수가 오르는게 보이더니 나중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점수가 낮아지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그렇게까지 학생들을 만들면 정말 마음의 안정이 찾아온다. 이 때부터는 학생들도 기분이 좋고 선생인 나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래서 그야말로 문제만 풀게 한다. 풀게 하고 강사인 나는 쉬고 문제를 다 풀면 그거에 대한
리뷰를 해준다. 이렇게 거의 20 set 를 풀게 하면 시험보러 가는것이 자기 실력을 test 받을려고 가는것이 아니라
만점 800 점 얻으러 가는것 같다.
두번째로는 학생들이 정말 열의가 가득찬 애들이여야 할 것이다. 강사인 내가 하라는데로 따라와주면 만점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런 저런 핑계로 학원에 못오는 경우가 생기고 복습을 해오지 않는 경우가 생기다 보면 그 만큼 만점과 멀어질 것이다.
이번 5월달에 시험본 학생들은 모두 열의가 가득찬 학생들이여서 참 다행이다.
어쨌든 이번 5월달에 모두 만점을 받아 참 기분이 좋다 하하하
고맙다. 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