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꽤 바쁜 일정이였습니다.
sat chemistry 시험이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sat 화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새벽까지 문제를 풀게 하고 해설을 해주는 행동을 어제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애들이 시험을 보고 있을듯 한데요.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10월달에 sat 화학을 본 학생은 한명인데요. 운이 좋게 만점이 나왔습니다.

이 친구는 워싱턴에 사는 친구인데요. 한말을 꼬박 공부하고 감사하게도 만점이 나왔습니다.
만점이 나온 친구들의 보통 특징은 저에게 문자를 먼저 준다는 것인데요. 만점이 나왔으니 기분이 좋아서
문자를 하곤 합니다. 그러면 그 때를 이용해서 어디서 출제 됐는지 살짝 물어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번에 일본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 저와 꼬박 4일을 sat 준비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이 친구는 원래 성적이 650점이였는데요. 4일을 저와 꼬박 공부를 하고 운이 좋으면 800점을 받을 수 있지 않을가 생각을 합니다.
사실 공부 방법만 알면 성적이 급 상승 되는데요. 문제는 그걸 모르는 것이겠죠?
그리고 600에서 700점대 중반으로 만드는건 쉬운데요. 만점을 받게하는 것은 또 별개의 말인듯 합니다.
만점은 솔직히 쉬운게 아니죠 ㅎ
요번에 이렇게 미국 사는 친구와 일본에 사는 친구 그리고 두명은 베트남에 사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베트남에 사는 이 친구는 저번 시험에서 아쉽게 790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부디 800점이 나오지 않을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친구는 원래 공부를 못하는 친구였는데요. IB 화학에서는 4점을 계속 얻다가
학원와서 방학때 두달을 엄청 돌렸더니 학교 반에서 객관식은 전교에서 지 혼자 만점을 받았는데
결국 주관식을 못 써서 6점을 받았습니다. 그런 친구가 처음에 Sat chemistry 관심이 있다고 하서 시험을 치르게 했을 때에는
40-50개를(85문제중) 틀리더니 이번에 테스트를 할 때는 10개 안으로 틀려서 사람 됐다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4명이 보는데요. 솔직히 거의 다 단기간 코스를 밟은 친구들이라서 누가 만점을 받을지 확신이 안 섭니다.
하지만 790점을 받았던 친구는 확실히 만점을 받지 않을가 생각을 해봅니다.
이 친구는 원래 잘하는데 애가 실수가 많아서 좀 불안하긴 한데요. 운에 따라서 800점이 나올 수 있을것이라 보여 집니다.
요새 선행하는 학생들이 많은 듯 합니다. 저는 최근에 중 1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애들이 어려서 학원으로 애들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제가 집에 가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번은 누구집 한번은 누구집 이렇게 돌아가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갈때 마다 어머니들께서 먹을 것을 주시기도 하시고
재미가 있습니다.
애들이 어려서 그런지 한번 잡담이 시작 되면 끊어지지가 않는데요. 한번은 학생이 아버지가 뭐하는지 어머니가 무슨 일을 하시는지
한 학새이 쭉~ 말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하 자기 얘기좀 들어달라고 하는건데요. 적당히 기분 안 나쁘게 끊어줘야 합니다. ㅋ

문자는 어머니들께서 모든 것을 케어해주시는 듯 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ㅎㅎ
그런데 선행은 정말 이 친구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듯 합니다. 선행을 한 친구와 하지 않은 친구는 정말로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어릴 때 화학을 배우는 친구들은 많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학을 어릴 때 배워 놓으면 정말 독보적으로 잘하게 됩니다. ㅎㅎ
더군다나 중1이라면 더욱 그렇겠죠 애들에게 쉽게 쉽게 지겹지 않게 설명하는 것이 가장 제가 공을 들여서 하는 일인데요.
쉽게만 설명을 해 준다면 어린 친구들에게 정말 값진 수업이 되지 않을가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