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지 입니다. / aplecture. com 여기 자료 많습니다.
AP 화학 만점을 받는 학생들
안녕하세요. 짱지 입니다. 수많은 학생들이 저에게 수업을 받고 AP 만점을 받아 갔습니다. 만점을 받은 친구들 모두 기억이 날 수는 없겠지만 그들만의 특징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특징은 숙제를 해오라고 하면 꼭 해왔던 것 같습니다. 이게 뭐 대단한 거냐 할 수 있겠지만 제가 수많은 학생을 가르치면서 제가 내주는 숙제를 잘 따라 오는 학생도 그렇게 많지 않았던 점을 감안한다면 대단한 것 같습니다. ㅎㅎ
제가 기분에 따라서 숙제를 어마 무시하게 낼 때가 있는데 그 숙제라는 게 IB 화학 에서도 문제를 가져오고 AP 화학 기출에서도 가져오고 심지어 A LEVEL 에서도 가져와서 내기 때문에 꽤 많았습니다. 그걸 군소리 하지 않고 묵묵히 했던 친구들 또는 그 이상을 했던 친구들 (질문을 지속적으로 하거나 숙제 더 달라고 했던 괴물들)은 시험 보기 전에도 만점을 받겠구나 느낌이 옵니다. 사실 이런 학생을 달리 말하면 성실했던 학생인거죠. AP 만점을 받을려면 성실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성실한 친구들은 말려도 공부를 하니 고득점이 안나 올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성실한 것을 넘어서 제가 짚어 주는 부분만을 공부하는 다시 말하면 저를 전적으로 믿는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냈던 것 같습니다.
밑에 숙제 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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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의 경향성 판단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시험 시간이 몇 분이고 시험 난이도 어떻다 는게 아니겠죠? 저는 웃기게 그 많은 학생을 가르치면서도 심지어 AP 시험 시간이 몇분인지 도 기억이 안날 때가 있습니다. 워낙 시험 경향성이 변하기도 하고 시험 시간이니 시험 날짜니 시험을 어떻게 신청하는지에 대해서는 어차피 학생들이 알아서 하니까 중요하게 생각 하지 않습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래서 … 시험이 어디서 나오는 건데? 일 것입니다. 저는 이 하나의 물음에 대해서 수년 간 고민을 하고 연구 하며 학생을 가르쳐 왔습니다. 그 결과 AP 시험은 어디서 나오는지 절대적으로 정해져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곳 다시 말해서 시험에 나오는 부분을 정확히 파악 하고 그 부분을 열심히 공부 하는 것이 위에 말한 성실함 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위에 말한 성실함은 사실 다르게 말하면 제 말을 잘 듣는 학생도 포함이 됩니다. 성실하기는 하지만 독단적으로 공부를 하는 학생이 조금 위험할 수 있습니다. My Way 로 달리는 학생들이 가끔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은 고생을 정말 많이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어딜 공부하고 어딜 공부하지 말라고 상세하게 짚어줍니다. 그러면 그걸 따라 줘야 순식간에 고득점이 나옵니다. 모두 공부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결과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시험이 교재는 워낙 두껍고 내용이 방대해서 교재에 있는 내용을 다 잡는 것이 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기출에 나오는 부분을 먼저 잡고 그 이후에 나머지 부분을 순차적으로 접근을 하셔야 합니다. 정말 쉽게 말하면 저를 믿고 따라 가면 됩니다.ㅎㅎ 제가 하지 말라고 하는 부분은 이유가 있으니 꼭 “모든 범위”를 다 공부해야지 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특히 가장 안 좋은 공부는 AP 화학에서 가장 두꺼운 책을 사서 한달이고 두달이고 그 책만 보는 것입니다. 제가 좀 극단 적으로 말하면 그렇게 공부하면 면 거의 AP 화학 5점 못 받습니다.
성과 낸 학생들이 많은데 자료들이 날라간것들이 많아서 있는 것만 올려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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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Q 와 FRQ
MCQ, 객관식을 기출로 학생들이 직접 접할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문제집의 문제를 푼다면 경향성이 완전히 산으로 가기 때문에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도 사실 좋지는 않습니다. 다만 대안이 없으니 문제집만 잡고 있는 것이지요. MCQ 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양치기 할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최대한 많은 문제집을 풀어 보자는 식입니다. 이게 좀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문제집 문제는 실제의 AP 문제에 비해서 많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쓸모 없는 문제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이 또한 문제를 고르고 골라서 알맞은 문제만 풀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배들이나 튜터의 조언을 귀담아 듣는 것이 맞습니다. 어디는 풀고 어디는 풀지 말라고 할텐데 그게 가능할려면 수많은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학생들 입장에서는 그것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전문가의 말에 의지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안타깝게도 방법이 딱히 없습니다. ㅠㅠ FRQ 은 너무나도 다행스럽게 인터넷에 기출이 있습니다. 그걸 여러번 돌리는게 문제집을 여러권 푸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기출을 여러번 돌리라는게 최소 3번을 돌리는 것인데요. 3번을 돌리다 보면 거기에서 경향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나왔던 문제들이 계속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출 문제 3번을 돌리면서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한문제 한문제 모두 이해를 하면서 푸셔야 합니다. 이해라는 것은 일주일이 지나도 한달이 지나도 머릿속에 남아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암기와는 질적으로 다르죠. 여러번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암기가 될텐데 그걸 이해라고 하지 않습니다. 원리를 터득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의문이 드는 것을 찾아보거나 물어보는 습관을 가지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FRQ 는 자료는 많으니 충분히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FRQ 를 연습하실 때는 키워드 쓰는 연습을 많이 하십시오. 저한테 FRQ 만 거의 20회 분이 있는데 그걸 다 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키워드를 뽑아 내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키워드만 잘 뽑아내도 실제 시험에서 충분히 선방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AP chemistry 질문을 받아 주고 있습니다. ㅋㅋ
https://tv. naver. com/v/21188587
https://tv.naver.com/v/21188587 ↗국제 학교 학생이 아닌 경우
모든 학생들이 그렇지는 않지만 제 경험 상 AP 화학은 국제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잘 했습니다. 그 이유는 어떻게 보면 당연하겠지만 국제 학교 학생들이 영어로된 화학 용어에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그에 반해서 한국 학교를 다니던 학생들은 영어에 노출이 적습니다. 그래서 AP 화학 용어를 새롭게 익혀야 하는 것에 시간을 써야 합니다. 물론 국제 학교 학생이 절대적으로 잘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또는 보편적으로 그래 왔다는 것인데요. 대체적으로 한국 학생들이 시간을 더욱 많이 투자 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한국 학생들 중에서도 특정한 학교 예를 들어 민사고 학생들은 정말 빠른 속도로 지식을 습득했고 대부분 학생들이 짧은 시간에 AP 화학 만점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 학생들 중에서도 영어를 어마무시하게 잘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학생들은 전혀 한국 학교 학생이라고 해서 AP 화학을 배우는 것이 지지부진 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국제 학교든 한국 학교든 화학의 전반적인 이해를 가진 학생이고 영어에 자신이 있다면 짧은 시간이라도 AP 화학 5점을 쉽게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수업을 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공부 방법 및 공부 시간
AP 화학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이 공부 방법입니다. 이해를 단기간 했다면 (장기간 이해를 하는데 시간을 투자 하지 마십시오.) 기출과 흡사한 문제들을 풀기 시작해야 합니다. 기출을 많이 풀라는 말은 기출에 익숙해지라는 말도 되지만 해보시면 알겠지만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가장 효율적으로 접근을 해야 합니다. 효율적인 것은 시험에 나오는 것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게 단연 기출입니다. 기출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렵게 나오는 해가 있고 쉽게 나오는 해도 있습니다. 그런거 신경 쓰지 말고 기출을 하나 둘씩 “이해를 하면서” 또는 어떻게 푸는지 “원리를 판단하면서” 해결해 나가야합니다. 사실 아무리 어렵게 나오는 시험이라고 해도 시험 전체에서 한 두 문제만 어렵게 나오는 것이지 모든 문제가 어렵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전반 적인 문제는 비슷한 난이도로 나옵니다. 그리고 나왔던 문제가 조금 바꿔서 또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공부를 할때 이 점을 항상 염두해 두고 십분 활용해서 해야 합니다. 사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출 문제를 Multiple 이든 response 든 한번이라도 접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이렇게 접근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시간이 걸립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기본적인 이론을 숙지 해야 하기도 하지만 기출의 경향성을 파악하기도 해야 하니깐요. 그래도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기위해서 기출을 조금이라도 보시고 공부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자칫 엉뚱한 것을 공부한다고 시간을 허비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돌다리도 두들겨 가라고 교재를 선택하는 것 하나 부터 전문가나 선배들한테 물어가면서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보통 수험 시간은 짧게 잡아야 No Base 에서 6개월이 걸립니다. (일주일 일회) 학년이 어린 친구들이 많이 하는데 보통 중3이나 고1 들이 많습니다. 친구들이 3개월을 하면 화학의 원리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됩니다. 그 이후에 문제를 주구 장창 풀게 되는데 저는 곧바로 기출을 풀게 합니다. 그렇게 해도 기출을 모두 푸는데 짧게 잡아도 3-4개월이 걸립니다. 거의 보통 1년을 잡아야 AP 화학 만점을 받을 수 있는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밑에는 수업 노트 입니다.

마지막 하고 싶은 말
AP 화학은 쉬운 시험은 아닙니다. 물론 학생의 관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학생이 어느정도 화학의 지식이 있다면 AP 화학은 어렵지 않게 정복이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는 경우는 대부분 화학의 지식이 없는 학생들을 기준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학생이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AP 화학을 한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습니다. 자칫 엉뚱한 것을 공부하기 때문인데요. 이런 경우 조언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시간이 몇년이 걸릴거 1년으로 단축이 될 수도 있고 6개월로 단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수험생들은 화학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보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경험이 많은 전문가에게 문의를 하시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일 것입니다. 정말 하고 싶은 말은 그냥 전문 강사한테 맡기시는 것이 너무 당연하게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2020년 시험 올라 오자 말자 답안지 올렸습니다. 시험 본 그날 답안지를 올렸네요. 보통은 학생들이 많다보니 시험 내용을 물어봐서 답안지를 작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