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동안 posting 을 못했습니다.
수업이 많았습니다.
상담은 거의 답변도 못해주고 있습니다.
보통 힘든게 아니네요 ㅠ
오늘은 가천대 의대를 붙은 친구가 있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아는 이 학생은 너무 착한 학생입니다
그리고 얼굴도 이뻐서 인기가 엄청 많은 학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농담을 하든 뭐를 하든 잘 받아주고 해오라는건 착실히 해오던 친구였네요.

의대 가는 친구들을 보면 AP 는 기본적으로 3개 정도는 있었던것 같습니다.
AP chem, AP bio, AP cal 이네요 ~!
올리지를 못하네요 ㅠ ; 그 학생도 AP 3개 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sat 가 어느정도 고득점이 나왔던것 같습니다.
합격한 학생들에게 이거저거 꼬치꼬치 묻는건 또 좀… 미안해서 제가 물어보지는 못했는데
이 친구들은 저와 공부를 같이 할때 알려줘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략 sat 를 잘봤다 정도만… 기억이 납니다. ㅎ

너무 개구쟁이였던 학생이였습니다. 제가 진짜 좋아했던 친구였는데… 약대를 합격 했네요.
이런 문자를 받으면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ㅎㅎ
그립기도 하고… 잘되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다시 AP chemistry 를 반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애들은 IB, A-LEVEL 학생들이 많습니다. 거기에 AP 를 추가적으로 공부합니다. 기존 학생들은 이미 AP CHEM 만점자가 수두룩 합니다. 후배들이 또 그걸 그대로 준비 하고 있습니다.
의대 정원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더 많은 학생들이 의대에 흥미를 가지는 듯 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연락들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몸이 하나라… 거절을 할때가 많습니다. 거절할때마다 죄송할 따름인데요. 영상 강의를 찍어야 하나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제 학생들은 어릴때 AP Chemistry 만점을 받아 놓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 어린애들이 이제
IB, A LEVEL 를 공부한다고 저에게 다시 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IB 를 준비하는 애들 중 AP 만점 과목이 3개씩 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가르칠게 많이 없을정도 입니다. 이미 다 아는 것 같기도 하고 ;;; 모르는것 대답만 해주는 수업입니다. 알려줄게 없어서 문제만 풀게 하고 있습니다 ㅎㅎ;; 괜시리 딴짓 하기도 민망하고 그래서 두손 모아 서있습니다.
하지만 뭘해도 전교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애들이라 학부모님들이 불평도 없고 학생들도 불평이 없는것 같은데…
저는… 상당히 어색합니다.
이렇게 잘하는 애들 보면 좀 무서워 집니다. 이 친구들은 또 이런 친구들끼리 경쟁을 할텐데… 피터집니다 ㅠ.
이번에는 좀 갈려는 애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저랑 바이오 샘이 착실히 AP 다 따 놓게 해서 만들어놓은 경우가 많습니다.
의대를 갈 가능성이 보이는 학생들이 늘어났네요.

이번년도에는 의대 두명이 간것 같은데…
내 후년에는 훨씬 많이 질것 같습니다. 이미 ;;; AP 3개 이상인 제 제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ㅎ;
원하는 대학 잘 가서 다들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답장을 거의 하지 못합니디. 수업 상담만 시간이 있을때 가끔씩 해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