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인 나는 수업시간에 하는 학생들의 질문을 일일이 답변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생들의 질문이 처음 듣는 질문이고 교과 과정과 전혀 다른 내용인 경우에는 답변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질문 하는 습관은 좋은 것이니 칭찬을 해주고 수업이 끝나고 곧바로 열나게 찾는다. 하하질문에 대한 해답은 보통 googling 을 해서 찾지만 논문을 조금 읽어야 해답이 나오는 질문이 있기 때문에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 해답을 찾으면 곧바로 단톡을 보내 어느정도 해결을 해준다. 학원을 다니는 이유가 혼자서 해결 안되는 내용을 강사를 통해서 해결을 해야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질문을 많이 하라고 수업 시간동안 3번이상은 말해준다. 본인도 학교를 다닐때 질문을 많이 했고 선생님들을 귀찮게 했는데 좋은 학습법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수업이 많아서 바쁘다 보니 질문들을 일일이 체크해주지 못할때가 많은데 미안하다. 질문을 하는 학생들이 정해져 있는데 현재 가르치는 학생중 한 학생은 수업시간이 끝나면 남아서 무조건 질문을 하고 집에 간다. 놀라운 집중력이다. 이 학생은 화학과 생물은 전교 3등안에 든다. 화학은 전교 1등을 하곤 한다. 이 학생은 수업시간에 질문이 너무 많아서 자르고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으니 수업이 끝난후에 답변을 해준다. 보통 수업 시간이나 수업이 끝난 후에 남아서 질문을 하는 학생들이 공부를 잘한다. 그만큼 공부에 대한 열정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생각된다.

윗 내용은 IB chem 내용인데 수업시간에 질문을 받고 곧바로 대답을 해주지 못해서수업이 끝난 후에 내용을 찾아서 곧바로 답변을 해준 케이스다. 강사로서 질문에 대한 대답을 못해 줄때가 있다. 하지만 이를 그건 교과 내용이 아니니 몰라도 된다. 하고 넘기지 않고 꼭 찾아서 대답을 해주려고 한다. 이게 너무 고역이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내 실력도 향상시켜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