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 성적을 결정하는 것은 학교 시험 성적, Final paper 및 IA 성적이다.
학교마다 커리큘럼이 다르다. IA는 학교에서 여러 번 연습을 하게 하는 것이 보통인데
학교마다 그 시스템이 달라서 연습을 많이 못 하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보통 국제 학교에서는 final IA를 쓰기까지 4 번 정도의 IA를 연습 삼아 써본다.

위 자료는 국제 학교를 다니는 어느 여학생의 IA이다. 성격이 꼼꼼하고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스타일이다.
고3이 막 되는 학생인데 IA 연습을 학교에서 많이 시켜줘서 IA를 쓰는데 일주일 밖에 소요가 되지 않는다.
위 IA를 쓰기 위해서 나에게 uncertainty, organic chemistry 및 biochemistry에 대해서 물어봤었다.
물어보고 쓰기를 반복하며 일주일 동안 쓰고 마침표를 찍었다.

사실 IA를 정확하고 빨리 쓰려면 강사한테 물어보는 것이 가장 좋다. 질문을 많이 하면 할수록 좋다.
Chemistry 질문은 대부분 organic chemistry이다.
위 IA 자료는 colour change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paper 3에 나오는 Biochemistry 내용이다.
Organic chemistry 및 biochemistry의 내용은 이제 막 고3 올라가는 학생들에게 와닿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면 해결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물어봐야 한다. 물어보고 써야지 알지 못하고 쓰면 나중에 고치지도 못한다. ㅎ

위 IA는 수의대를 입학한 제자의 것이다.
일주일에 8시간을 같이 동고동락한 친구이다.
chemistry 4 시간 biology 4 시간씩 꾸준히 수업 듣던 학생이다.
이 학생은 chemistry sat 800, biology sat 780으로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위와 같은 organic chemistry 내용은 전혀 이해 하지 못했다.
그러면 당연히 강사한테 물어봐야 한다. 그리고 강사는 이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줘야 한다.
강사가 실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IA를 잘 쓰려면 곁에 좋은 선생님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너무 많은 에너지를 IA에 쏟는 것도 지양해야 한다.
위 학생은 IA를 썼는데 40쪽이 넘어갔다. 나중에 쓰는데 거린 시간보다 양을 줄이는데 시간이 더 많이 걸렸다.
대략적으로 3개월 쓰고 고치기를 반복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좀 힘들었다. ㅠ
IA를 잘 쓰려면 예시를 많이 보고 모방도 많이 해야 한다.
어느 정도 감이 오면 쓰면 된다.
https://www. thinkib. net/chemistry/page/16592/practical-scheme-of-work-ia-
https://www.thinkib.net/chemistry/page/16592/practical-scheme-of-work-ia- ↗Virtually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practical activities and internal assessment for IB Diploma Chemistry. How to design and set up your own IB Chemistry practical programme. Full details on more than 30 excellent practicals (including many to cover all the mandatory components) for the Core/A…
www. thinkib. net
IB Chemistry: Practical scheme of work & IA Virtually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practical activities and internal assessment for IB Diploma Chemistry.How to design and set up your own IB Chemistry practical programme.Full details on more than 30 excellent practicals (including many to cover all the mandatory components) for the Core/A... www.thinkib.net ↗INTHINKING이라는 사이트는 도움이 될 때가 많다. 가입을 할 때 돈이 좀 든다. ㅎ
기본적인 실험 자료가 있다. 하지만 학생 스스로 이를 분석하고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다.
따라서 이 역시 강사의 도움이 필요하다. 학생이 만일에 chemistry 한 과목만 한다면 상관이 없지만
많은 과목을 공부하기 때문에 일일이 신경을 쓴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여러 논문이 있는 사이트다.
http://www. markedbyteachers. com
http://www.markedbyteachers.com ↗
본 사이트 역시 가입을 해야 하고 돈을 지불해야 한다.
본 사이트에서 여러 IA 자료를 참조할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역시 학생이 컨트롤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강사가 선별한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맞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있기 때문에 꼭 살펴보자.
https://docs. google. com/document/d/1MTvj9MlQMK7FpGFcqGjZoROh-1eaIVhZRWchJAALkkE/edit
https://docs.google.com/document/d/1MTvj9MlQMK7FpGFcqGjZoROh-1eaIVhZRWchJAALkkE/edit ↗위 사이트는 IA 예시 자료이다.
IA를 어떻게 쓰는지 위와 같은 예시를 본다면 조금 감이 올 것이다.
IA에서 어느 정도 시간을 투자했다면 그보다 더 많은 시간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 학교에서 보는 시험과
마지막에 보는 IB 시험이다.
내 생각으로는 IB 성적은 방학 때부터 결정된다고 본다.
방학 때 하는 선행학습은 듣는 게 좋다. 하지만 학원 선택 및 강사 선택이 좋아야 한다.
방학 특강 때 엉뚱한 강의를 듣는다면 시간 낭비 돈 낭비한다.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 곳에서 강의를 듣는 게 훨씬 좋다.
만일 학원 선택이 좋아서 공부의 방향이 잘 잡혔다면 그 후에 스스로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학생이 스스로 한다는 것은 그만한 자질이 있어야 하고 노력을 해야 하는데 쉬운 것이 아니다.
따라서 이후에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기본 강의를 들은 후에는 뒤도 보지 말고 문제를 풀도록 하자. IB는 문제가 정해져 있다. 기출이다.
기출이 많이 쌓여있다. 기출을 받을 수 있는 사이트는

Questionbank라는 사이트다.
사이트 내에서는 밑에 PIC 보는 것과 같이 편집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역시 학생이 하는 것은 부담스럽다.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 좋다.

강사인 나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서
하나의 책으로 만들었다. 대략 1200쪽이 되는데 양면으로 하면 600쪽이 되고 이를 반으로 나누면 300쪽이 돼서
09-18년도 문제를 다 합해서 300쪽짜리 책을 만들어서 학생들과 같이 풀고 있다.

내 책에는 책에 문제 번호, 연도, 제목이 달려있다.
문제의 성격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나는 chemistry, biology 기출을 다 풀어 준다.
방학 때 1/3을 풀어주고 학기 초반에 다 풀어준다.
과연… 다른 학생들이 쫓아올 수 있을까? 절대 쫓아오지 못한다.
내가 가르친 학생들 빼고 이곳에서 학기 초반에 기출을 다 푸는 학생들은 없다.
마지막 가서 내 학생들끼리의 경쟁이 된다.
문물을 할 때는 틀린 거 표시 제대로 하라고 지시한다. 그렇게 해야지
나중에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시험 때 시간을 줄여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험 기간에 다시 모든 것을 공부해야 하면 안 된다.
표시를 제대로 해 놓으면 선별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다.
나중에 허둥지둥하지 않고 틀린 것만 보도록 강조한다.
그리고 기출이 어느 정도 됐다 싶으면 학교 시험이 있을 때마다 밑에 와 같이 inthinking 문제들이 제공된다.

나는 대략 학생들에게 한 학기당 1000문제 가량을 풀게 한다.
year 1 때 화학을 1000문제를 풀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
7점을 꾸준히 받는 것은 당연하고 나아가 시간까지 줄일 수 있다.
내 목표는 학생들이 이 경지까지 오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시험을 볼 때 객관식을 잘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주관식이다.
주관식은 쓰는 요령이 있다. marksheme에서 참조를 많이 해야 한다.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게 아니라 keyword 가 들어가야 한다.
학생들이 가장 오해를 많이 하는 것이 길게 쓰면 좋은 점수를 받겠지라는 생각인데 그렇지 않다.
주관식 공부 요령으로 두문자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allotrope에서 나오는 두문자이다.
내가 직접 만들어서 가르쳐 준다.
A. ngle
B. ond
C. atom
D. elocalized
S. sp
위에서처럼 ABCDS라고 외우고 해당 문제가 나오면 내용을 주르륵 쓰면 된다.
화학은 두문자를 외워봤자 20개 안이다. 이를 정리해놓고 주관식이 나올 때마다 써주면 된다.
그에 비해서 생물은 두문자가 100개 정도 있는데 이걸 외우면 많은 주관식 문제가 커버된다.
학생들은 책을 많이 보고 많이 읽으면 잘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내 머릿속에 내용이 들어가 있느냐이다.
만일에 많은 책을 읽어도 암기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좋은 성적을 내기 힘들다.
따라서 암기를 차곡차곡해 놓고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런 과정을 스스로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좋은 튜터를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질문을 많이 해야 한다. 선생님에게 틀린 문제, 조금이라도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물어봐야 한다.
물어봤는데 대답을 못해주면 선생님을 바꾸는 것도 좋다. 질문이 이상하거나 교과 내용 외의 것이면
대답을 못할 수 있다. 하지만 교과 내용이고 질문도 이상하지 않은데 대답을 여러 번 못하면 의심해 봐야 한다.
좋은 선생님은 수업을 들어보면 알 수도 있지만 모르는 문제를 물어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질문에 대답을 해 줄 수 있고 나아가 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질문을 했는데 너무 길게 설명하거나 너무 어렵게 설명을 하면 공부를 혼자 하는 것보다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선생님을 결정할 때는 질문을 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질문을 해보면 좋은 튜터인지 나에게 맞는 튜터인지 알 수 있다.
이러한 조건들이 맞아떨어진다면 실수를 최대한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위는 IB Chem 점수가 높지 않던 학생(4점)이 7점을 받은 경우이다.
정규과정을 쫓아오면 7점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준 학생이다. 감사하다.
요약하자면 IB 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
1. 좋은 튜터
2. 방학 특강 이용
3. 문제풀이 확실히 하기
4. IA 쓰기 전 이해 확실히 하기
IB Chemistry 및 IB Biology 의 공부방법 등
IB 화학, IB 바이오에 대해서 문의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를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