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IB 화학 FINAL 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ㅠㅠ; 조금 쉴려고 여러 곳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먼저 IB FINAL 이 끝나자 마자 연락이 온 친구들은 시험을 잘 본 친구들인것 같습니다.

이 친구는 시험이 끝나자 마자 문자가 이렇게 왔네요 ㅎㅎ
나름 선방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처음에만 해도 이 친구가 화학을 못한 친구였습니다.
과목중에서 화학을 제일 싫어하고 어려워 했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하더니 모든 시험을 7점을 맞기 시작을 했습니다.
학교에서는 마지막에 IB 화학 6점 predict 을 줘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ㅠ
이유가… 저한테 배우기 전에 6점 받은것들때문에 predict 이 아쉽게 6점이 나왔네요 ㅠ
그래도 파이널을 잘 봤다고 하니 너무 다행입니다.
이 친구가 원래 시험을 좀 잘 봐도 못 봤다고 하는 친구인데 시험을 생각 보다 잘 봤다고 말할정도면
정말 잘 본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요번 시험의 대체적인 반응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IB 화학 paper 1 은 어려웠다고 하고
paper 2 는 쉬웠다고 합니다. 이 친구는 원래 부터 간호사가 꿈이여서
여러 미국 대학교를 이미 간호학과로 붙어 놓고 시험을 본것이라서 final 을 잘봐야 한다는
압박이 없이 시험을 봤습니다. 이미 장학금까지 받고 합격을 한 학교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시험 보면 좀 망했어요 라는 문자를 습관처럼 했었는데 이번에는 나름 선방을 한듯 합니다.
적어도 망했다는 말은 하지 않더라고요 ㅎ

제가 가르친 학생중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머리가 좋은 학생에 속합니다.
다른 곳에서 몇개월을 학원을 다니다가 뒤 늦게 저한테 와서 7점을 계속 맞은 학생입니다.
처음부터 저한테 배웠으면 정말 어려움 없이 올 7점으로 학교를 졸업할수 있었던 학생인데 처음에 5점, 6점도 받았던 학생입니다 ㅠ ;

이 친구는 마지막에 화학상까지 결국에 받고 IB final 을 잘 보고 졸업을 했습니다.
화학상은 학교마다 화학을 잘하는 학생에게 주는 상인데 많은 학교에서 제 학생들이 화학상을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ㅎ
별로 대단한것은 아닐지 모르지만 자랑스럽게 생각 합니다. ㅎ

사실 이런 친구들이 가장 역대급을 성과를 냈습니다. 왜냐하면 성적이 4, 5점 이였었거든요
그런데… 7점을 계속 받는 학생으로 됐습니다. 그리고 현재 FINAL 도 잘 본듯한 것 같습니다.
시험 전날까지 제가 수업을 해줬습니다. IB FINAL 화학 몇일 남았을때는 매일 수업을 해서 하고 또 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불안해 했던 친구인데 용기를 많이 얻어서 시험을 잘 치른것 같습니다. 다행입니다.
참 많이 까불까불 했던 여학생이였는데 어떻게 마지막에는 진지하게 공부에 임했던것 같습니다. ㅎ
이 외에도 문자들이 꽤 많이 왔습니다. 사실 제가 먼저 물어봤겠죠? ㅎㅎ
다들 한결 같은 반응은 PAPER 1 은 어려웠고 PAPER 2 는 쉬웠다는 반응이였습니다.
제가 수업시간에 항상 강조를 했던것이 시험이 어렵게 나올수 있는데 아는 것만 맞출려고 하는거지
모르는것 까지 다 맞출수 있는 시험이 아니라고 했는데.
PAPER 1 에서 어렵게 나왔다고 PAPER 2 까지 영향을 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드뎌 한 코스를 끝냈네요. 학생들이 긴장을 많이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이걸 고스란히 제가
공유를 하는 입장이라 저도 정신적인 스크레치가 엄청 심했습니다 ㅠ;
그런데 이렇게 다행이 불평불만 많이 없이 IB FINAL 화학이 끝이 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ㅎ
조금 쉴려고 달랏이나 냐짱을 라기 등을 다녀왔는데 다녀오면서 상담요청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또 다시 시작이구나 ㅠㅠ;
항시 상담이 필요하시면 문자 주세요.
다만 제가 성실히 답변을 잘 해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학생들이 시험들이 끝나서 빠져나갔지만 또 무서운 속도로 학생들이 차고 있고
상담이 많다보니 ㅠㅠ; 상담이라는걸 하기가 너무 힘들정도라서 약간 불성실하게 답변을 드리는게 있습니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