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IB final 시험이 끝이 나고 점수가 나왔나 봅니다.
학생들이 문자로 IB 결과를 보고 하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좋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그중에서 몇개만 추려서 올려 봅니다.



그리고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께서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학생을 몇 백명을 가르치다 보니 IB 시험은 약간은… 불합리한 점이 있다는 것인데요.
그것은 시험 제도가 학교 마다 너무 다르다는 것입니다.
프리딕 다시 말해서 내신은 학교마다 또는 선생님마다 그 기준이 너무 많이 다릅니다.
A라는 학교에서 시험 점수를 짜게 준다면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잘해도 7점(만점)을 못 받습니다
하지만 그 학생이 b라는 학교에 가면 너무 쉽게 7점을 받는 경우가 수두룩 합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조금은… 억울한 학생들이 생길수 밖에 없는 제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문제가 되는것은 12 학년 특례 학생들입니다.
12 학년 특례는 프리딕으로 대학교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3 학년 특례 보다 내신에 훨씬 민감합니다. 그리고 중요합니다.
장담하건데 12학년 특례이면 중학교까지는 아주 빡센 학교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시고
고등학교는 점수를 잘주는 곳을 가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이유가 너무 명확한데요. 빡센 학교라고 소문이 났더라고 하더라도
좋은 대학교를 많이 보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주 빡센 학교라고 소문이 난 학교에 넣어 두면 좋은 대학 가겠지?
라는 생각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12학년 특례 학생들이 실력은 있는데 선생님이 점수를 안준다면 정말 억울 합니다. 그거 당해보신 후에 결정하면 늦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치껏 학교 선택을 잘 하셔야 합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7점 죽어도 안주는 학교 있으니 그런곳은
조금… 거르시는게… 좋지 않나 생각 합니다.
이러한 억울한 경우들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 IB 제도이기도 합니다. ㅠ ;
7점 받겠다고 열심히 해도 내신에서 6점이상이 잘 안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친구들은 final 에서 압도적인 7점을 받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서라도 학기중에 7점을 받을려면 엄청 노력을 한 결과가
뒤에 나오는 것이죠.
제가 가르친 학생들 중에서 이러한 케이스가 꽤 많이 있습니다.
몇 백명의 학생을 가르치다 보면 일종의 규칙이 발견이 되는데요 부디 학교 선택 잘 하시고요.
너무 공부를 잘하는 학교가 다가 아니라는 것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